💌슬록, K-서스테이너블 회원분들께 보내는 소식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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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마감 'K-뷰티 마케팅 실전 클래스' 현장
B2B부터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전 치트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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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지난 18일, 서울뷰티허브에서 열린 'K-뷰티 마케팅 원데이 실전 클래스'에서 찐마케팅 노하우가 공개됐어요.
이번 세미나는 슬록에서 오랜만에 주최한 소규모 세미나로, 신청폼을 오픈하자마자 바로 마감이 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세미나 현장에서도 뜬구름 잡는 뻔한 이론 대신, 지금 당장 실무에 적용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진짜 '치트키'들이 쏟아져 나와 마케터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현장에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달의 슬록' 뉴스레터에서 핵심 내용을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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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록(SLOC) 김기현 대표
버려지는 B2B 리드 80%, 고객으로 전환하는 실전 B2B 마케팅 전략
(명함의 데이터 자산화와 매출 전환을 위한 MQL/SQL 실전 시나리오)
그동안 클린뷰티 기업으로 알려진 '슬록'이지만, 요즘은 B2B 마케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실 슬록의 김기현 대표는 광고 전공자이고, 팀원의 절반 이상이 광고대행사 출신이라는 사실. 뷰티 세미나 주제로는 흔치 않은 'B2B 마케팅'을 다룬 이번 세션은 명함 교환이라는 작은 시작점부터 최종 성과 창출에 이르는 과정을 조망하며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발표 내용 & 마케터 관심 포인트 영업, 마케팅 직군 종사자라면 평균 1,000장 이상의 명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교환 후 80% 이상이 방치되어 사라지는 것이 차가운 현실. 슬록은 리드 확보로 시작하여 데이터 자산화, MQL/SQL 전환, 그리고 성과 창출에 이르는 'B2B 파이프라인 공식'을 제시했습니다. 더불어 각 단계별로 최적화된 툴을 믹스하여 성과 창출 속도를 배가하는 방법을 슬록의 실제 사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특히 모여진 리드를 AI를 활용해 업종, 직급, 행사 참여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정밀하게 태깅하고 가치 있는 타깃 주소록으로 자동 가공해 내는 정제 기법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슬록은 현재 B2B 마케팅의 강점을 기반으로 MICE 비즈니스 및 맞춤형 이메일 콘텐츠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올 하반기에는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9월 2일 서울창업허브 공덕), 뷰티썸 수원 BIGS 특별관(11월 5~7일 수원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찐 실전 노하우! 책상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명함 더미가 있다면, 지금 당장 AI와 시트를 활용해 '데이터 정제화'부터 거쳐 쓸모 있게 분류하는 것이 급선무. 반대로, 소통할 시스템은 다 구축되었는데 정작 새로 유입되는 바이어 명함이 부족하다면 열일 제쳐두고 고품질 리드 확보에 마케팅 투자를 집중하시는 게 해답. 실제로 슬록은 1만 명의 정제화된 데이터 덕분에, 타깃 뉴스레터 발송 시에는 오픈율이 무려 75%까지 도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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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일업(Veilup) 진우석 대표
글로벌 K-뷰티 탑 브랜드의 AI 활용법, 광고부터 콘텐츠까지 실전 공개
(중소 뷰티 브랜드가 놓치고 있는 실전 세팅과 리타게팅 전략)
AI 기반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을 선도하는 '베일업'의 진우석 대표는 '세계 시장을 장악한 K-뷰티 브랜드의 AI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차분하고 명쾌한 발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발표 내용 & 마케터 관심 포인트 진 대표는 메타(Meta) 광고 세팅 시 나이, 성별, 관심사를 억지로 쪼개고 좁히는 인위적인 타겟팅 대신, 머신러닝(Advantage+ 쇼핑 캠페인)에 세팅을 완전히 맡기고 첫 단계부터 오직 '구매(Purchase)' 최적화로만 광고를 학습시켜야 진짜 돈을 쓰는 진성 고객을 데려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사몰 광고를 보고 쿠팡, 네이버, 올리브영 등 다양한 외부 채널로 이탈하여 최종 구매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독특한 구매 여정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고했는데요. 매체 내부 ROAS 지표에만 갇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메타 광고를 실수로 꺼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을 전체 마케팅 예산으로 나눈 MER(Marketing Efficiency Ratio) 지표를 기준으로 광고 효율을 판단해야 한다는 분석이 많은 뷰티 마케터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정교한 고품질 화보를 대량 생산해 내는 AI 이미지 생성 파이프라인과 Claude를 사내 스마트한 인턴처럼 부리며 수백 개의 고객 리뷰 분석부터 리포트 요약까지 코딩 없이 해결하는 프롬프트 자동화 노하우는 당장 출근해서 적용해 보고 싶을 만큼 유용하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찐 실전 노하우! "매체 내부 가이드라인의 90%는 광고주가 무조건 광고비를 더 쓰게 만들려는 대행 시스템의 논리일 뿐이다"라는 업계 내부의 뼈 때리는 솔직한 통찰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진 대표는 실제 자사 브랜드의 매출을 수억 원대로 스케일업시킨 프롬프트 템플릿 원문과 세부 오디언스 세팅 화면의 클릭 마우스 위치까지 아낌없이 공개해 주시는 파격을 선보였습니다. 덕분에 세미나장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 소리가 멈추지 않는 최고의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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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초(OCHO) 이예은 대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매출로 만드는 법
(미국 시장 진입 초기 단계부터 스케일업까지)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테크 시장의 패러다임을 리드하는 에이전시 '오초'의 이예은 대표는 'TikTok 시딩으로 만든 아마존 검색 수요'를 주제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성공 공식을 명료하고 똑 부러지게 전수해 주셨습니다.
발표 내용 & 마케터 관심 포인트 이 대표는 단순히 대량으로 제품을 뿌리기만 하는 일차원적인 시딩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는 시대라며, '무가 시딩(콘텐츠 자산 확보) ➔ 유가 시딩(Spark Ads 연계) ➔ 퍼포먼스 광고'로 톱니바퀴처럼 긴밀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입체적인 풀퍼널 마케팅 설계를 제시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검색 기반 알고리즘(A9)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틱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할 때 숏폼 콘텐츠의 해시태그와 핵심 멘트를 철저하게 '아마존 타깃 키워드'와 일치시켜 기획해야 실질적인 검색 점유율 상승과 매출 폭발로 이어진다는 점이 해외 진출을 타깃하는 마케터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습니다. 또한 첫 3초만에 사용자의 손가락을 멈추게 하는 3층위 훅(시각적 자극, 첫 멘트 언어, 움직임의 시각화) 설계법과, 호기심과 발견 중심의 '틱톡'은 인지 및 검색 수요를 만드는 창구로 쓰고, 구매 목적이 명확한 '메타'는 최종 구매 전환용으로 영리하게 채널 역할을 분리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는 날카로운 가이드라인도 공유해 주셨습니다.
찐 실전 노하우! 쉽게 공유하기 힘든 자사 고객사의 실제 아마존 검색 쿼리 성과 지표(특정 친환경 제품의 아마존 클릭 점유율이 시딩 전 0%에서 단숨에 6.49%로 수직 상승한 내역 등)를 날것 그대로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수작업 CS에 치여 정작 본질적인 마케팅 기획을 놓치기 쉬운 실무자들을 위해, 전 세계 200만 명의 인플루언서를 자체 AI 시스템으로 정교하게 필터링해 단 4주 만에 매출 유도형 콘텐츠를 회수하는 고도의 테크 시스템 운영 비결을 가감 없이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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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바이어 발굴부터 B2C 매출 대박까지- 단 하루 만에 끝내는 실전 전략'이라는 행사 부제에 걸맞게, 현재 뷰티 마케팅 최전선에서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전문 기업들이 나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아낌없이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세미나 장소를 지원해 주신 공동 주최사 '서울뷰티허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뷰티허브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지원하는 K-뷰티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유망 뷰티 기업의 글로벌 사업 성공을 위해 원스톱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세미나실 외에도 비즈니스 라운지,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미디어실, 글로벌 마케팅 지원실 등 유기적인 공간 인프라를 탄탄하게 갖추고 있는데요. 이 유용한 공간이 더 많은 업계 관계자분들께 널리 알려지고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응원합니다! 슬록 역시 사무실 이전 후 다소 뜸했던 스몰 세미나들을 이곳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져봅니다.
오늘 전해드린 고농축 인사이트가 뷰티업계 관계자분들의 마케팅 파이프라인 구축에 쓸모 있는 나침반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다음 호에도 더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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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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